오늘 개발 블로그를 시작 하게 되었다.
음 .. 개발 블로그를 시작 하는 이유 .. 난 공부를 하게 되면 공책만 남았다.
근데 이 공책을 언제까지 내가 보관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다.
정말 내가 먼 미래에 봤을 때 열심히 살아 왔다라고 느끼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.
지금 난 26살이다.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도 이미 이런 식으로 발걸음들을 남겨왔을 수도 있다.
근데 늦었다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.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어.
이 카테고리에는 내가 공부하는 내용들을 적기보단 그냥 그 날 그 날 드는 기분들에 대해
느꼈던 것들, 글을 쓰는 당시에 드는 나의 마음 상태 그냥 일기장이라고 봐야겠다.
그냥 내가 쓰고 싶은 말 다 쓸거다.
화이팅